이낙연대표 더불어민주당 조두순법 만든다 아동범죄자 종신형 추진1 이낙연대표 더불어민주당 조두순법 만든다 아동범죄자 종신형 추진 이낙연대표 더불어민주당 조두순법 만든다 아동범죄자 종신형 추진 더불어민주당에 이낙연 당대표가 앞으로 13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해진 성폭력 범죄자들에 대해 최대 종신형에 처하는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낙연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아동 성범죄자인 조두순이 오는 12월달에 만기 출소 후 피해 아동의 주거지와 약 1㎞도 떨어지지 않은 곳으로 돌아가는 것을 언급한 뒤 피해자와 가족이 감당할 공포와 불안이 너무도 크다며 이런 내용을 말했다 이낙연 당대표는 성범죄자 조두순의 출소가 현재 100일도 남지 않았는데 수감 전에 살던 곳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고 하는데 그곳은 피해자의 주거지와 약 1㎞도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말하며 이낙연 대표는 우리 당의원인 김영호 의원이 강력.. 2020.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