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산부인과 시끄럽다고 신생아 학대 혐의 MBC 뉴스다시보기

김포 산부인과 시끄럽다고 신생아 학대 혐의 MBC 뉴스다시보기

 

김포산부인과 신생아학대 김포 풍무동에 위치한 00산부인과를 퇴직한 전직직원들이 전직 산부인과에서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아기 학대 상황들에 대해서 폭로성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러한 인터뷰는 MBC 뉴스를 통해 보도되었다

이번에 소개된 뉴스속 산부인과는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0000 산부인과로 지역에서는 제법 큰규목의산부인과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에 이곳에서 근무하고 퇴사한 전직 직원 및 간호사들이 신생아를 대상으로 행해졌던 학대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9일날 MBC뉴스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김포시에 위치한 00 산부인과에서는 신생아들의 울음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1인이 사용해야할 인큐베이터에 신생아들을 2~3명가량 집어넣고 집단 치료를 하게 했다는 보도내용이며 이보다 더 충격적인 내용은 신생아 들을 들어주다보면 손탄다고 신생아의 입에 우유병을 물러 먹게 하는셀프 수유...일명 돌돌이라고 하는 수유도 행해졌던것으로 보도되었다

이에 대해서 퇴사한 직원은 아기 입에 분유병을 꽂아뒀다라고 말하며 “그럴경우 아기가 먹어야 하는 분유의 량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이 아기 기도로 넘어가기 때문에 아기감당하지 못하고 분수하듯이 토를 했다고 증언하기 했고.이런 주장과 사진을 토대로 이곳 산부인과를 운영중인 병원장에게 기자가 질문하자 신생아 포개기와 셀프수유는 사실 무근”이라고 말하며 반박했다 또한 이는 조작하거나 연출된 사진이라고 말하기 까지 했는데 다시 MBC 기자는 신생아 인큐베이터에 삽입된 0000병원의 로고를 근거로 재차 질문하자 금품을 요구하기 위한 조작이였다고 말했지만 이또한 갈취된 현금은 없다고 이후 말을 바꾸는듯한 말을 하기도 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산부인과에서 이러한 직원들의 증언이 허위라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 하여으며 사건을 배당받은 경찰은 이곳 CCTV를 확인 하는등 수사중에 직원들에 폭로가 사실인였던것으로 확인 되었다 하지만 현행법에서는 신생아 포개기나 셀프수유를 금지하고 있는 법적인 조항이 없어 신생아 학대가 사실인지 여부에 대한 조사조차 제대로 하기 이루어지기 힘든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직 직원들은 관리 책임이 있는 병원장과 신생아실 직원들을 아동학대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한 상태다.